아기가 신생아였을 때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는 ‘젖병 열탕 소독’조차도 무섭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이렇게 사진을 찍을 여유까지 생겼습니다.
출산 전 큰언니의 추천으로 더블하트 젖병을 구입해놓고 2개월 후 부드러운 젖꼭지를 찾아야 해서 모유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오늘은 #더블하트 젖병 열탕소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ㅅ’
더블하트 젖병 열탕소독방법 <공식홈페이지 설명> 제품 세척 후 100℃ 이상 끓인 물에 젖병 전용 집게로 젖병 내부까지 담근 후 가볍게 굴려 소독합니다.(5분이내) ※ 주의사항 : 열탕소독시 젖병·젖꼭지가 냄비표면에 닿으면 제품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본인방법>1)젖병세척2)냄비에 물을 끓인후 불을 끄고 열탕소독을 한다* 젖꼭지 30초 → 젖병 1분 이내 →푸드&캡 30초(해당순서대로 진행) ※열탕소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전소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을 세척하고 있다!
열탕소독을 하기전에 #젖병열탕소독시간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젖병은 2분정도 하라는 의견이 많더라구요??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저는 1분 정도 하다가 플라스틱 특성상 열이 가해져서 표면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집게에 의해서 젖병에 상처가 납니다.이 상태에서 젖병건조대에 꽂으면 젖병 내부에도 흠집이 생기므로 바로 젖병건조대에 꽂지 말고 조금 식힌 후 건조대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알죠?플라스틱에 흠집이 나면 거기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ㅠ그렇다고 열탕소독을 안할수는 없으니까
열탕소독을 하기전에 #젖병열탕소독시간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젖병은 2분정도 하라는 의견이 많더라구요??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저는 1분 정도 하다가 플라스틱 특성상 열이 가해져서 표면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집게에 의해서 젖병에 상처가 납니다.이 상태에서 젖병건조대에 꽂으면 젖병 내부에도 흠집이 생기므로 바로 젖병건조대에 꽂지 말고 조금 식힌 후 건조대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알죠?플라스틱에 흠집이 나면 거기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ㅠ그렇다고 열탕소독을 안할수는 없으니까
젖병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꼼꼼히 소독하시면 됩니다!
젖병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꼼꼼히 소독하시면 됩니다!내가 추천하는 젖병의 열탕 소독 후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방법은 전날 끓이고 둔 물을 충분히 식히고 물에 열탕 소독한 젖병을 금방 씻어 주지!그럼 미세 플라스틱도 제거되고 젖병이 식으므로 우유 건조대에 바로 넣어도 좋습니다한다”‘” 실~차단 물에 열탕 소독했는데 그냥 수돗물로 씻어 낸 것은 상쾌해서 한번 끓여서 식힌 물로 씻어 냅니다~솔직히 이렇게 하기에는 정말 귀찮아요.하루에 한 번 젖병 씻는 것도 귀찮은데, 이렇게까지? 했더니 ㅎㅎ #젖병열탕소독주기 평소 젖병소독기를 사용하고 열탕소독은 일주일에 한 번 합니다.출생 후 3개월까지는 위생에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니까 엄마 몸이 힘들어도 노력하는 거죠. 뭐뚜껑은 씻기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안쓰려고 해요 ㅋㅋ 젖병은 PPSU 소재인데 뚜껑이랑 후드는 PP 소재라서… 뜨거운 물을 부으면 물에서 플라스틱 맛이 난다고요? 그러니까 푸드도 꼭 찬물에 헹궈요.#젖병열탕 하면 미세플라스틱 걱정 살균소독기를 사용하면 환경호르몬 걱정, 유리젖병은 깨질까봐 걱정… 끝이 없는 걱정의 육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주의점을 잘 보고 고민하고 걱정거리를 줄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