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우스가 보여? 싼타페의 하이브리드 디자인 이면은 정말 별로고, 그리고 H에 너무 집착했어! 핸들모양도 나는 좀 별로인데 출고기간 10개월이 걸려야 받을수 있다니 신기하다

지난 8월 출시된 싼타페 5세대 모델 MX5는 10월 전체 자동차 판매량 3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싼타페 10월 자동차 판매 대수 기준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다는 것이지만 10월에 합계 8,331대가 판매되었다고 하더군요.그럼 1위는 어떤 차종인 것일까?1위는 8,777대가 판매된 쏘렌토가 차지하며 2위는 8,578대가 판매된 포터가 차지했지만 1위와 3위의 차가 446대에서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그러나 올해 10월 자동차 판매 대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산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이를 고려하면, 아마도 11월 판매량에서는 싼타페 전체에서 1위를 기록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8천대도 매우 많은 판매량이지만 11월에는 1만대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을 정도로 초반 흥행한 싼타페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번 MX5의 뒷면 디자인은 정말 안 좋을 텐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과거 쌍용에서 판매된 로디우스의 차와 너무 비슷한 것이 제 취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뒤의 디자인은 쌍용 로디우스와 비슷하다고 했는데 로디우스 외에도 기아에서 판매한 승합차의 베스타 차량으로도 잘 닮았고, 그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리어 디자인이 별로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또 뒤의 디자인이 이상해도 있지만 테일 램프와 헤드램프에 적용된 H로고도 나는 좀 별로지만 본래의 디자인이 개인의 기호로 나뉘지만, 일단 다른 것은 놓아둔 트렁크 측의 디자인은 정말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이전 모델인 싼타페 TM페이스 리프도 디자인 혹평이 많은 때문인지 판매량이 쏘렌토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제5세대 역시 초반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과연 얼마나 이 인기가 계속될지는 더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번 신형 싼타페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것은 2.5가솔린 모델로 1.6하이브리드 2개의 파워 트레인만 판매하고 있지만, 예전보다 수요가 크게 줄고는 있지만 아직 SUV는 디젤 모델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어 휘발유보다 상대적으로 연비의 좋은 디젤 모델이 없다는 게 조금 안타까운 것 같아요.

뒤의 디자인은 승합차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지 않지만 자동차의 얼굴인 프론트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겠지만 한가지 결점이 있다면 H형의 불빛이 나온 헤드램프는 좀 너무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이번에 발매된 신형 싼타페 MX5사이즈는 길이 4,830mm, 전폭 1,900mm전 1만, 720mm, 휠 베이스 2,815mm로 전 모델의 TM보다 길이가 좀 더 길어지고 전체 높이도 조금 많아졌지만 무엇보다 실내의 크기를 좌우하는 휠 베이스의 길이가 이전 모델보다 50mm도 길어지고 더 넓은 실내 공간을 갖게 됐다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싼타페 하이브리드 MX5 TM보다 커지면서 실내 공간도 더 넓게 되었는데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쏘렌토와 비교하면 거의 똑같은 만큼 디자인의 기호에 의해서 쏘렌토 싼타페가 많은 엇갈릴 생각하고, 또 산타페 MX5는 완전 신형인 풀 체인지 모델이라 전혀 새로운 것이 좋아하는 사람이 산타페를 많이 구매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현재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출고 기간은 약 10개월과 상당히 길고 2.5가솔린 모델은 이보다 짧은 4개월 정도 대기 기간을 갖고 있으므로 구입할 분은 참고하세요.싼타페 신형 MX5이전 모델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고 들었는데 그럼 내부가 어떻게 변하는지 봅시다.

뒷 디자인은 승합차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좋지 않지만 자동차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H형 불빛이 나오는 헤드램프는 좀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번에 출시된 신형 싼타페 MX5의 크기는 전장 4,830mm, 전폭 1,900mm, 전고 1,720mm, 휠베이스 2,815mm로 이전 모델인 TM보다 전장이 다소 길어지고 전고도 조금 높아졌지만 무엇보다 실내 크기를 좌우하는 휠베이스의 길이가 이전 모델보다 50mm나 늘어나 더 넓은 실내 공간을 갖게 됐다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싼타페 하이브리드 MX5 TM보다 커지고 실내 공간도 더 넓어졌지만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쏘렌토와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디자인 취향에 따라 쏘렌토 싼타페가 많이 갈릴 것 같고, 또 싼타페 MX5는 완전 신형이라 할 수 있는 풀체인지 모델이라 완전히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싼타페를 많이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현재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출고기간은 약 10개월로 꽤 길고, 2.5 가솔린 모델은 이보다 짧은 4개월 정도의 대기기간을 가지고 있으니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싼타페 신형 MX5 이전 모델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고 들었는데, 그럼 내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싼타페 신형 이전 모델 TM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는 것 외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우선 계기반과 내비게이션이 하나로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계기반의 사이즈는 12.3인치의 내비게이션도 12.3인치의 사이즈가 장착됐으며 2개가 하나로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적용으로 시정은 물론 디자인적으로 더 예뻐진 것 같습니다.그러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기본 적용에서 가장 낮은 엑슥루ー시브토림에는 4.2인치 칼라 LCD계기판이 적용됩니다.디스플레이 외에도 큰 변화가 있지만 이전의 TM의 경우 단추식 기어가 장착되었으나 이번 신형 싼타페 MX5에는 핸들 뒤에 장착되는 칼럼식으로 바뀌면서 센터 콘솔 부분에 대한 수납이 쉽게 되었습니다.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실내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좋지만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운전대 디자인, 나는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핸들의 디자인이 그랜저 신형과 비슷하지만 좀 너무 낡게 보이고 또 나는 운전할 때 손에서 핸들링을 많이 하는데, 핸들링을 하기에는 좀 불편하게 느꼈습니다.그래도 싼타페 신형 실내는 외관의 디자인과 달리 손잡이 이외에 큰 결점이 없어 확실히 예전의 TM보다 나아진 것 같아요.싼타페 패밀리카로 많이 사용되는 중형 SUV 차량으로 2열과 트렁크 공간도 상당히 넓지만 지금 보시는 차량은 7인승 모델로 3열 시트를 접었다 펼 수 있고 사람들이 많이 탈 때는 3열 시트를 넓히고 평소에는 접어서 사용하면 트렁크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신형 싼타페의 외관 디자인, 특히 뒤쪽을 평균 정도로 했다면 분명 더 많이 팔렸을 텐데 리어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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