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침 만드는 법 들기름 총각김치전 만들기

날씨가 갑자기 왜 그래? 추워졌다고 해요 지난주에는 거의 집콕이었는데 이번 주도 추워서 안 나갈 것 같네요 저번에 여수에서 사온 총각김치가 냄새가 나서 그냥 먹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들기름을 넣어서 구워봤어요 폭신폭신해서 지면 또 밥도둑이에요~ 날씨가 갑자기 왜 그래? 추워졌다고 해요 지난주에는 거의 집콕이었는데 이번 주도 추워서 안 나갈 것 같네요 저번에 여수에서 사온 총각김치가 냄새가 나서 그냥 먹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들기름을 넣어서 구워봤어요 폭신폭신해서 지면 또 밥도둑이에요~

 

총각김치찌개 레시피(숫자1=어른밥숟가락1스푼) 총각김치 430g 보리유 2설탕 1수 600ml 멸치가루 한 다지기 마늘 1고춧가루 1간장 1들기름 통깨 1 총각김치찌개 레시피 (숫자1 = 어른밥 1스푼) 총각김치 430g 보리유 2설탕 1수 600ml 멸치가루 한 다지기 마늘 1고춧가루 1간장 1들기름 통깨 1

 

 

그래도 1키로 사와서 반정도는 야곰야곰 꺼내먹었어요 이제 남은건 다 부침개로 다 만들려고요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딱이네요 ^^ 그래도 1키로 사와서 반정도는 야곰야곰 꺼내먹었어요 이제 남은건 다 부침개로 다 만들려고요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딱이겠네요^^

일단은 양념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찬물로 씻어줬어요. 알타리무가 큼직하니까 먹기 좋게 세로로 썰어줬어요 그중에서도 긴 건 반으로 한 번 더 자릅니다. 한입크기로 잘라주셔도 좋아요 일단은 양념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찬물로 씻어줬어요. 알타리무가 큼직하니까 먹기 좋게 세로로 썰어줬어요 그중에서도 긴 건 반으로 한 번 더 자릅니다. 한입크기로 잘라주셔도 좋아요

냄비에 들기름을 두스푼정도 넣고 알타리무를 볶아줍니다 냄비에 들기름을 두스푼정도 넣고 알타리무를 볶아줍니다

들기름 코팅을 먼저 한 후 설탕을 한 스푼 넣어 단맛을 줍니다 들기름 코팅을 먼저 한 후 설탕을 한 스푼 넣어 단맛을 줍니다

물을 재료가 잠기도록 따라주었습니다. 부드러워지기때문에 넉넉하게 600미리 넣었습니다 물을 재료가 잠기도록 따라주었습니다. 부드러워지기때문에 넉넉하게 600미리 넣었습니다

멸치를 같이 넣으면 잘 맞는데 다 갈아놔서 멸치가루로 대체해봤어요 멸치가 있으면 같이 볶아서 물을 붓고 저는 멸치가루 한 스푼을 넣어줬어요 멸치를 같이 넣으면 잘 맞는데 다 갈아놔서 멸치가루로 대체해봤어요 멸치가 있으면 같이 볶아서 물을 붓고 저는 멸치가루 한 스푼을 넣어줬어요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도 한스푼씩 넣고 섞어줍니다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도 한스푼씩 넣고 섞어줍니다

맛도 나고 풍미가 좋도록 간장을 한스푼 넣어봤어요 국간장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맛도 나고 풍미가 좋도록 간장을 한스푼 넣어봤어요 국간장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알타리무생채 만드는 법 양념도 했으니 잘 만드세요 물이 끓으면 불을 중약불로 놓고 뚜껑을 덮고 익힌 총각의 부드러운 상태가 원하는 만큼 익숙해지도록 시간을 조절할 뿐입니다 중간에 물이 너무 졸아들면 추가하면서 졸여주세요 알타리무생채 만드는 법 양념도 했으니 잘 만드세요 물이 끓으면 불을 중약불로 놓고 뚜껑을 덮고 익힌 총각의 부드러운 상태가 원하는 만큼 익숙해지도록 시간을 조절할 뿐입니다 중간에 물이 너무 졸아들면 추가하면서 졸여주세요

총각김치가 부드럽게 익으면 들기름을 마지막으로 한 스푼 더 넣어줍니다 총각김치가 부드럽게 익으면 들기름을 마지막으로 한 스푼 더 넣어줍니다

그러면 은은하게 들기름 향이 나고 더 맛있어요 반찬통에 바로 집어넣지 않고 잔열로 식힌 후 덜어줬어요 그러면 은은하게 들기름 향이 나고 더 맛있어요 반찬통에 바로 집어넣지 않고 잔열로 식힌 후 덜어줬어요

부드럽게 익은 총각김치찌개 반찬이 완성되었어요 그릇에 담은 후에는 깨를 샤랄라~ 케레이팅으로 마무리해주는게 한식ㅋㅋ 부드럽게 익은 총각김치찌개 반찬이 완성되었어요 그릇에 담은 후에는 깨를 샤랄라~ 케레이팅으로 마무리해주는게 한식ㅋㅋ

시골 할머니의 반찬이기도 하며 겨울동안 숙성된 총각김치나 신김치로 만들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김치는 잘 익었을때 볶아먹고 졸여먹으면 또 걸쭉하고 깊은 감칠맛이 입맛을 돋웁니다 시골 할머니의 반찬이기도 하며 겨울동안 숙성된 총각김치나 신김치로 만들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김치는 잘 익었을때 볶아먹고 졸여먹으면 또 걸쭉하고 깊은 감칠맛이 입맛을 돋웁니다

우리 옹아씨는 총각무가 부드럽기 때문에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저와 남편에게는 익숙하고 맛있어서 손이 가는 반찬입니다 총각김치와 들기름의 조합을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 옹아씨는 총각무가 부드럽기 때문에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저와 남편에게는 익숙하고 맛있어서 손이 가는 반찬입니다 총각김치와 들기름의 조합을 아주 좋아합니다

데워먹어도 통통한 식감이 좋고 냉장고에 들어가서 나오면 깔끔한 맛이 또 매력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데워먹어도 통통한 식감이 좋고 냉장고에 들어가서 나오면 깔끔한 맛이 또 매력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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