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제주의 아름다운 겹벚꽃과 남문지(연못) 2021/3/10~4/95번째 제주 한달살이 #26
2021/4/4 안덕면 북카페 인공위성 제주(폐점) 대정읍 인성리 남문지 모슬포부두 식당 비 예보가 있었는데 흐리기만 했던 겹벚꽃 소식이 있어서 안덕면 북카페 인공위성 제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았는데 전날은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나봐요 큰 벚꽃 2그루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벚꽃을 피웠던 연두색 단풍나무도 예뻐서 여기저기 사진찍어봤어요 제주에는 작은 북카페도 꽤 있어서 마냥 책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예쁜 겹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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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서점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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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풍의 연두색이 예뻐요새 단풍의 연두색이 예뻐요새 단풍의 연두색이 예뻐요새 단풍의 연두색이 예뻐요새 단풍의 연두색이 예뻐요북카페는 닫았지만 꽃은 피고 나무들은 새잎이 나고북카페는 닫았지만 꽃은 피고 나무들은 새잎이 나고북카페는 닫았지만 꽃은 피고 나무들은 새잎이 나고북카페는 닫았지만 꽃은 피고 나무들은 새잎이 나고북카페는 닫았지만 꽃은 피고 나무들은 새잎이 나고담쟁이덩굴이 올라가는 건물이 멋지네요.질문을 찾아 떠난 여행질문 서점 인공위성 제주 2019년 9월 22일을 끝으로 제주여행을 마칩니다.질문을 찾아 떠난 여행질문 서점 인공위성 제주 2019년 9월 22일을 끝으로 제주여행을 마칩니다.질문을 찾아 떠난 여행질문 서점 인공위성 제주 2019년 9월 22일을 끝으로 제주여행을 마칩니다.질문을 찾아 떠난 여행질문 서점 인공위성 제주 2019년 9월 22일을 끝으로 제주여행을 마칩니다.질문을 찾아 떠난 여행질문 서점 인공위성 제주 2019년 9월 22일을 끝으로 제주여행을 마칩니다.질문을 찾아 떠난 여행질문 서점 인공위성 제주 2019년 9월 22일을 끝으로 제주여행을 마칩니다.꽃 한 송이 정말 예쁘다남문지도를 둘러보고 모슬포항 부두식당에서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여서 오늘도 뜨거운 갈치조림을 먹고 해안도로를 돌아왔는데 바람이 불고 바다가 춤을 춥니다.돌고래는 어디로 갔을까?가마우지만이 해안 바위에 나란히 쉬고 있군요신도리 베이커리 한옥 카페인 미풍지풍제과 앞은 도로 양옆에 주차된 차들로 붐빕니다 남문지(池) 태종 서기 1418년 대정현성 축성작업 때 모술봉에 불이 나 이를 달래기 위해 연못을 팠는데 축성이 끝날 때까지 마을을 지켜준 고마운 연못이고, 이곳에는 추사의 제자인 소치 호령이 그린 추사의 귀양시대 모습이 담겨 있는 입석이 세워져 있는 남문지킴이 안내문에서남문지(못)남문지(못)남문지(못)남문지(못)남문지(못)남문지(못)모슬포항가마우지가 나란히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가마우지가 나란히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