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말을 맞아 직장인 데이 트레이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우선 데이 트레이딩은 당일 인수/당일 매각을 원칙으로 주식 투자 방법입니다.이른바, 단타, 스캘핑으로 불리는 매매도 말만 다르고 데이 트레이딩과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 실시간으로 쇼핑하면서 대응해야 하는 매매한 회사원은 쉽지 않습니다.그래도 회사원 데이 트레이딩을 제가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 보려고 합니다.우선”위험이 적다”다는 점입니다.주식 투자에서 가장 큰 위험은 역시 사들인 종목이 ” 크게 빠질 경우”요.그리고 특히 한국의 경우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많은 외부 요인에 의해서 어젯밤 주가가 영향을 받기 시작해서 나쁜 시작이 있는가 하면 사실은 금융 시장이 깨끗하지 못한 기업의 회계 부정 및 리스크도 자주 있는 편입니다.회계 부정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주식의 경우에는 “그라쿠스”라는 말을 듣는 정보로서 신약 정보에 대한 잘못, 거짓이 있기도 합니다.그러나 당일 인수하고 당일 청산하면 이런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회사원만큼 위험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회사원 데이 트레이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 “수익률의 극대화가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실제 이날 인수 당일에 팔려면 여러 종목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본업도 있으므로 한두개 종목으로 하게 되는데 그래서 여러가지 종목을 분산하기보다 1%만 먹어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그래서 수익의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사실 1개 사서 매도까지 한 뒤 본업을 하면 내가 가진 종목이 전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주식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주식 창을 본다는 것도 아닌 마음이 편합니다.그래서 제가 회사원 데이 트레이딩을 하기도 합니다.쉽게 회사원 데이 트레이딩 장점에 대해서 적어 보았지만 역시 이런 장점을 취하려면 당연히 적당한 수익을 낸다는 조건과 칼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번 기회가 있으면 내가 하고 있는<회사원이 데이 트레이딩>방식에 대해서 적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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